성남 시민이 뽑은 '힙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2026.10.21 11:13
수정 2026.10.21 11:13
현대백화점 판교 전경.ⓒ성남시 제공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점포를 대형 유통채널에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힙스토어(Hypstore)’는 독창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선정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성남시의 대표적인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총 21개 점포가 힙스토어로 선정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326개 점포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6개 점포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인다.
참여 점포는 ▲분당명품젓갈(분당구 내정로, 젓갈류) ▲순설(중원구 성남대로, 순두부꿀설기) ▲순창떡볶이(수정구 산성대로,떡볶이·순대·만두) ▲원그릭(분당구 황새울로, 그릭요거트) ▲두토리(수정구 위례광장로, 족발덮밥) ▲더 말랑(수정구 수정로, 쌀모찌소금빵) 등이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