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X’, 글로벌 통했다…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
입력 2026.10.21 10:59
수정 2026.10.21 10:59
4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 목전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닥터X’ⓒSBS
21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는 지난 12~18일 시청 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71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9일 방송을 시작한 ‘닥터X’는 공개 3일 만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등 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닥터X’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시원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