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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2026-27시즌 남자 신인드래프트 28일 개최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10.21 10:35
수정 2026.10.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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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단체사진. ⓒ 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6-2027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예정자(4학년) 30명을 비롯해 얼리 드래프트로 나온 대학교 1∼3학년 18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명, 실업팀 소속 선수 6명을 합쳐 59명이 프로 구단의 지명을 기다린다.


19세 이하, 20세 이하, 21세 이하 연령대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인하대)을 필두로 2022년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장보석(한양대), 20세 이하와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뛴 아웃사이드 히터 박우영(한양대)이 유력한 상위 지명 후보들이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에서는 18세 이하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순천제일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산과 이승일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을 기준으로 한 확률 추첨으로 결정된다.


구단별 지명순서 추첨 확률은 삼성화재 35%, OK저축은행 30%, 한국전력 20%, KB손해보험 8%, 우리카드 4%, 현대캐피탈 2%, 대한항공 1%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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