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CJ제일제당,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입력 2026.10.21 11:24
수정 2026.10.21 11:24
동반위원회·전남광주시·한전 등 참여
지방정부-기업-공공기관 플랫폼 출범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지방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 상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시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장인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김찬호 CJ제일제당 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지방정부와 기업, 공공기관이 역량과 자원을 모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상생협력 플랫폼이다.
'전남광주 로컬푸드 판로확대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CJ제일제당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전남광주 지역 협력사의 신제품 출시와 생산 물량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를 지역 인재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자사 공식몰 'CJ더마켓'과 상생 브랜드 '즐거운동행' 등 유통·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상품화 지원을 통해 로컬푸드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품안전상생재단 컨설팅과 연계해 지역 식품기업의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 외에도 차별화된 종자 개발 및 보급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는 등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 중이다.
김찬호 부문 대표는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 전반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