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내일 날씨] 전국에 가을비…낮부터 기온 '뚝'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10.20 20:01
수정 2026.10.20 20:0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최저기온은 10~16도…최고기온은 15~22도

한 시민이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수요일인 21일은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인 낮부터는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되며 확 쌀쌀해진 날씨를 보이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남부지방의 경우 새벽까지,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오전 3시부터 낮 12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에서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일부터 21일까지의 예상 누적 강수량은 △(20일)경기남부 1㎜ 안팎 △(21일)서울·인천·경기 및 서해5도 5㎜ 미만 △(20일)강원남부 5㎜ 미만, (21일)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 및 충북 5㎜ 안팎 △광주·전남 5~3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중남부 5~20㎜ △경북북부 및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5~40㎜ 등이다.


21일 아침까지는 기온이 평년(최저 5~14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한낮 최고기온이 15도에 머무는 등 낮 기온이 전날(20일)보다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진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21일 새벽부터 밤 사이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산지·동해안,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의 경우 새벽부터 서해상, 오전부터 남해 먼바다·제주도 해상(남부 앞바다 제외)·동해중부 먼바다·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 오후부터 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동해남부 남쪽 먼바다·강원 앞바다, 밤부터 경북 북부 앞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1.5~4.0m(동해중부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