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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기계상가 재탄생 예고


입력 2009.09.09 17:11
수정

서울시, 양평동 일대 재래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 승인

영등포 기계상가 위치도

서울 영등포 기계상가가 재래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양평동 1가 247번지 일대에 위치한 영등포 기계상가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추진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영등포 기계상가는 1988년 준공돼 공구 및 산업용품 유통단지로 발전했지만 공업의 위축에 따라 상가 기능이 축소되면서 지금은 전체 매장의 40%가 비어 있는 등 침체된 상태다.

정비사업에 따라 지하 4층, 지상 24층 총면적 4만 6718.71㎡ 규모의 주거복합형 상가건물이 들어선다. 1층 상가 위에 2개의 타워동을 건립, 240가구의 공동주택과 3108.73㎡의 판매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도시환경정비계획안이 가결된 양평 12구역(양평동 1가 243-12번지 일대), 양평동 13구역(양평동 2가 33-20번지 일대)와 함께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대형 점포가 함께 있는 첨단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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