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수원수목원, 24일 일월수목원에서 '가을꽃축제'
입력 2026.10.20 14:15
수정 2026.10.20 14:16
수원수목원 가을꽃축제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수목원은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일월수목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6 수원수목원 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화와 코스모스, 그라스 등 가을꽃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10월 야간 운영 프로그램인 ‘밤빛정원’과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수목원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특별전시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광교국화분재동호회,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동아리,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이 참여한다. 방문자센터와 잔디마당, 주제정원에서 장미·국화·다육식물·국화분재·무궁화 사진·코스모스 품종·그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공 놀이터 ▲허브 향주머니 만들기 ▲압화 열쇠고리 만들기 ▲찾아가는 새빛정원상담실 ▲수원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행사 등을 운영한다. 벼룩시장(플리마켓)은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가든 음악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유리상자 박승화와 ‘싱어게인3’ 출연 가수 이젤, 국악 보컬, 버스킹 공연팀 등이 가을 정원과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제8회 초록극장&환경음악회 포스터.ⓒ수원특례시 제공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제8회 초록극장&환경 음악회'
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제8회 초록극장&환경 음악회’를 연다.
광교호수공원의 자연 속에서 환경영화와 문화공연을 즐기며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환경문화 프로그램이다. 환경과 영화, 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중앙기독중학교 하늘소리 오케스트라 환경음악회(오후 4시) ▲오후 6시 10분 디즈니·픽사 환경 애니메이션 ‘월-이(WALL-E)’ 상영(오후 6시 10분) ▲중앙기독중학교 밴드 동아리 환경 버스킹(오후 8시)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