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 금자탑
입력 2026.10.20 13:01
수정 2026.10.20 13:01
서비스 2.5주년 기념 업데이트 공개…헌터·전용 무기 선택권 지급
성진우 최고 레벨 170으로 확장…신규 전직·전투 콘텐츠 예고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넷마블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2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성과를 이어가며, 2.5주년을 기념한 신규 콘텐츠와 이용자 보상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누적 다운로드 기록과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7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헌터와 전용 무기 선택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성진우의 최대 레벨을 160에서 170으로 높이고 신규 전직 '레퀴엠'과 새 스토리를 추가한다. 성진우와 계승자, 헌터들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조각상'도 선보인다.
전투 콘텐츠에는 헌터 4인으로 도전하는 '심층 격리 구역'과 제한 시간 동안 끝없이 등장하는 보스를 최대한 많이 처치하는 '무한의 전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캐릭터도 공개했다. 수속성 버스터 헌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와 화속성 계승자 '송곳니 계승자 벨벳'이 합류한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2년 반동안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건 매 순간 함께 플레이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이용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향후 업데이트도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더 즐거운 콘텐츠, 성장한 만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게임으로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원작 IP를 활용한 첫 게임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