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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현금흐름 관리"…'신한마음편한RIF'로 TDF 바통 터치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10.20 10:49
수정 2026.10.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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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산 인출기 맞춘 자산배분펀드

TDF 이후 자산관리까지 연결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은퇴 이후 안정적 현금흐름 관리와 자산 보전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펀드 신한마음편한RIF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은퇴 이후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신한마음편한RIF(Retirement Income Fund)'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은퇴 이후 안정적 현금흐름 관리와 자산 보전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펀드 신한마음편한RIF 판매에 나섰다.


해당 상품은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은퇴자산 인출기 특화 펀드다.


은퇴 이후 자산을 계획적으로 활용하면서 조기 소진 위험을 낮추고, 정기적 현금흐름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상품은 목표 인출 종료 시점에 따라 '신한마음편한RIF2040' '신한마음편한RIF2050'으로 나뉜다.


각각 일반형과 월배당형으로 출시돼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투자자는 은퇴 이후 자금 활용 계획과 현금흐름 수요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형은 분배금 지급 없이 재투자를 통해 장기 성장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월배당형은 목표 분배율을 기반으로 매월 자동으로 분배금을 지급해 계획적인 현금흐름 관리를 지원한다.


다만 목표 분배율 및 분배금 지급 여부는 시장 상황과 운용 성과 등에 따라 변경되거나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


신한마음편한RIF는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마음편한 타깃데이트펀드(TDF)'와 연계된 은퇴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은퇴 전 자산 축적 단계에서는 TDF를, 은퇴 이후 자산 활용 단계에서는 RIF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춘 연금 자산관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위험자산과 국내외 단기채 중심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할 예정이다.


목표 인출 종료 시점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정성 추구 자산 비중을 차별화해 인출기간 동안의 체계적인 자산 운용과 잔존자산 관리를 함께 추구한다.


이광렬 투자상품부서장은 "고령화로 은퇴 이후 자산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단순한 자산 축적을 넘어 안정적 현금흐름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한마음편한RIF는 투자자 인출 계획과 자금 수요에 맞춰 은퇴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투자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마음편한RIF는 신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 가능하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히 설명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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