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항상 새로워야 한다"…뮤지컬 ‘시카고’, 새 시즌 배우들 면면 보니
입력 2026.10.20 12:17
수정 2026.10.20 12:19
타냐 나디니 연출 등 오리지널 프로덕션 주요 스태프 참석
12월 5일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홀 개막
뮤지컬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이 2026-2027 시즌 공연을 앞두고 상견례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연습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벨마 켈리 역의 최정원, 윤공주, 린아, 록시 하트 역의 아이비, 티파니 영, 김수하, 빌리 플린 역의 박건형, 에녹 등 전체 캐스팅 배우진이 참석했다. 또한 오리지널 뉴욕 프로덕션의 재창작 연출을 맡은 타냐 나디니를 비롯해 안무가 게리 크리스트, 음악 수퍼바이저 롭 바우맨 등 주요 해외 스태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카고' 상견례 현장 사진 ⓒ신시컴퍼니
2007년부터 한국 공연 연출을 맡아온 타냐 나디니는 “‘시카고’는 항상 새로워야 한다. 여러분의 눈과 귀,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고 새로운 것, 이전과는 다른 것들을 찾아보라”며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주문했다. 지난 20년간 한국 공연 안무를 담당한 게리 크리스트와 음악 수퍼바이저 롭 바우맨 역시 기존 및 신규 합류 멤버들과 함께하는 연습 일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시카고' 상견례 주연 배우 사진 ⓒ신시컴퍼니
2000년 초연부터 해당 작품에 참여해 온 배우 최정원 등 출연진도 공연 완성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상견례를 마친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식 연습에 들어갔다. 뮤지컬 ‘시카고’의 이번 2026-2027 시즌은 오는 12월 5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