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무대 위 팝 아이콘으로…A24 신작 ‘마더 메리’ 온다
입력 2026.10.20 12:21
수정 2026.10.20 12:21
11월 11일 개봉
A24 신작 ‘마더 메리’(Mother Mary)가 11월 11일 국내 개봉한다.
‘마더 메리’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스타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 분)가 무대에서 입을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오래전 관계를 끊었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 안셀름(미카엘라 코엘 분)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하루를 그린 팝 뮤직 스릴러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이 각각 연기한 마더 메리와 샘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스타일의 마더 메리와 절제된 모습의 샘을 대비해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마더메리' 포스터 ⓒTEO, 워터홀컴퍼니(주)
극 중 마더 메리와 샘은 과거 친구이자 예술적 동료로 가까운 관계를 맺었지만 마더 메리의 배신을 계기로 멀어진 사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의 사랑과 우정, 상처가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앤 해서웨이가 세계적인 팝스타 마더 메리를 연기하고, 드라마 ‘아이 메이 디스트로이 유’(I May Destroy You) 등으로 알려진 미카엘라 코엘이 디자이너 샘을 맡았다.
‘고스트 스토리’(A Ghost Story), ‘그린 나이트’(The Green Knight)를 연출한 데이빗 로워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음악에는 잭 안토노프, 찰리 XCX, FKA 트위그스가 참여했다. A24와 홈 버드 프로덕션이 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