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원묘원,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 진행…12월 31일까지
입력 2026.10.19 13:16
수정 2026.10.19 13:16
창원공원묘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다양한 지원금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묘원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사전 예약, 이장 및 묘역 리모델링, 봉안당 부부단 전환 등 세 가지 항목에 각각 5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50만원과 함께 안치 전까지 10년간 관리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단 봉안담과 봉안당 개인단은 사전 예약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묘역을 창원공원묘원으로 옮기는 이장이나 묘역 리모델링, 봉안당 개인단을 부부단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창원공원묘원
창원공원묘원은 1976년부터 운영된 추모공원으로 올해 초 봉안당 프로모션과 사진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신규 예약뿐 아니라 기존 묘역 정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묘원 측은 그동안 시설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약 80만평 규모의 단지를 갖춘 창원공원묘원은 산과 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다. 매장묘, 수목장형, 평장묘, 가족봉안묘, 봉안당 등 다양한 장법을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안치 방식과 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봉안당은 유리 안치단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단과 부부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실외 묘역과 실내 봉안시설을 모두 갖춰 가족 구성과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부산과 경남권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내외에 접근할 수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셔틀버스와 픽업 서비스, 각종 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실제 소요 시간은 출발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창원공원묘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카카오톡, 네이버톡,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산·경남·창원수목장 등 관련 시설을 알아보는 이용자는 장법별 조건, 자리 선택, 프로모션 적용 여부 등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