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하늘꿈중고등학교에 스마트도서관 지원
입력 2026.10.17 00:30
수정 2026.10.17 00:30
8개 학교에 총 8.4억 후원
한국증권금융은 16일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이 성남 수정구에 위치한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희망 드림(Dream) 스마트 도서관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국증권금융
범금융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지원으로 설립된 스마트 도서관이 완공됐다.
한국증권금융은 16일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이 성남 수정구에 위치한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희망 드림(Dream) 스마트 도서관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해 교육, 주거, 취·창업, 문화예술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꿈나눔재단은 하늘꿈중고등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과 스마트교실을 조성했다.
전자도서 리더기, 전자칠판, 책걸상 등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한편, 3층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상담실로 탈바꿈시켰다.
한국증권금융 측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희망 Dream 스마트 사업'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희망 Dream 스마트 사업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등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5년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장대현중고등학교 등 8개 학교에 총 8억 4000여만원을 후원했다.
김 이사장은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에서 하늘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