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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새로 여는 폴로 아울렛…기흥점서 최대 60% 할인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10.16 08:14
수정 2026.10.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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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롯데아울렛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아울렛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10월 16일(금), 지하 2층에 약 1000㎡ (300평)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아울렛을 오픈한다. 국내에서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울렛 매장이다.


패션부터 키즈와 리빙까지 브랜드의 주요 상품군을 총망라한 초대형 매장으로, 전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매장은 기흥점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키즈’와 ‘리빙’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칠드런’과 ‘홈’ 조닝을 타 매장 대비 10% 확대해 가족 고객 공략에 나선다. 올해 1~9월 기흥점 키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홈’ 컬렉션 물량도 확대 편성한다. ‘폴로 랄프로렌’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리빙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폭넓은 소비 수요를 한 매장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상품 구색을 넓혔다.


브랜드의 상징인 ‘포니’ 로고가 돋보이는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F/W 시즌을 겨냥해 가디건과 니트 등 간절기 의류부터 경량 패딩을 비롯한 겨울 아우터까지 계절 흐름에 맞춘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폴로 랄프로렌 텀블러와 비치타월, 컬러링북 등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후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는 주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전문 캘리그라퍼와 함께 하는 캘리그라피(손글씨)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정윤용 롯데백화점 아울렛/몰패션팀장은 “최근 폴로 랄프로렌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브랜드 열풍이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오픈에 고객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도권 최대 규모 아울렛 매장에 걸맞게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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