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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초청 르완다 연수단, 인지어스 방문…韓 사례 연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10.15 14:48
수정 2026.10.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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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르완다 민간기관 초청연수 참가자들은 14일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인지어스를 방문해 한국의 민간고용서비스 운영 체계와 공공·민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연수는 르완다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연수단은 국내 주요 기관과 기업을 차례로 방문하며 다양한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인지어스 강북캠퍼스 방문한 한국고용정보원 주관 르완다 초청연수 참가자들.ⓒ인지어스

이날 인지어스 방문에서는 정형우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강연을 맡아 한국 민간고용서비스의 발전 과정과 공공·민간 협력체계, 그리고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정형우 CEO는 취업취약계층 지원, 재취업, 경력개발, 전직지원 서비스 등 인지어스가 쌓아온 분야별 경험을 공유했다. 또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고용서비스 수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현장 시설을 둘러보며 국내 고용서비스 기업의 업무 환경과 서비스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인지어스는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협력해 취업지원과 재취업,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직자의 취업 준비부터 경력 전환까지 지원하며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연계한 사업도 운영한다. 인지어스는 연수단에게 실제 사업 수행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 고용서비스 운영의 특징과 민간 전문기관의 역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 CEO는 "이번 방문이 한국 민간·공공 고용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수 참가자들이 얻은 경험과 시사점이 르완다의 고용서비스 체계 발전과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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