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국 구매처 220개사 한자리에, K-뷰티 인기 실감
입력 2026.10.15 08:00
수정 2026.10.15 08:00
KOTRA, 'K-뷰티엑스포 코리아' 연계 'K-뷰티 글로벌 수출상담회' 개최
더우인·샤오홍슈 입점 상담부터 해외 인플루언서 현장 라이브커머스까지
지역 소기업 해외진출·수출애로 해소 현장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 전경.ⓒKOTRA
대표적인 중소기업 수출품목이자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한 K-뷰티가 세계적인 인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60개국으로부터 구매처 220개사가 K-뷰티 수입을 위해 킨텍스 전시장을 찾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K-뷰티 수출시장과 품목 다변화를 목표로 15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전시회 연계 수출상담회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 220여개사의 해외 구매처가 방한해 참가했다.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처 간 사전 교환자료를 바탕으로 일대일 기업 간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중국 주요 콘텐츠·온라인 유통망 입점과 해외 인플루언서 연계 현장 라이브커머스 판매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지역 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 지속가능경영(ESG) 전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기도 소재 소기업 6개사를 별도로 선정하고 구매처 상담과 유통망 진출, 수출 애로 자문상담을 집중 지원한다.
한석우 KOTRA 경기북부지원본부장은 "세계 구매처들은 한국화장품에 대한 신뢰성과 빠른 제품 개발, 세련된 마케팅 기법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및 지역 소기업들이 더 많이 해외시장에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