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신인 그룹' 데뷔 발표…"5인조 보이그룹·4인조 걸그룹"
입력 2026.10.14 14:43
수정 2026.10.14 14:43
23일 베이비몬스터 컴백
트레저, 11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발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하반기 계획을 발표했다.
양 총괄은 14일 새벽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 YG에서는 차세대 신인으로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그룹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며,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덧붙였다.
베이비몬스터ⓒYG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첫 행보로 베이비몬스터의 싱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양 총괄은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한다.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느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저의 신곡도 예고했다. 양 총괄은 "11월 2일,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은 새 디지털 싱글 'SHOCK'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