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가을, 예술로 잇다…제25회 김포예술제 24일 개막
입력 2026.10.14 08:29
수정 2026.10.14 08:29
축하공연부터 무료 예술체험까지…시민·예술인 어우러지는 문화 한마당
제25회 김포예술제 안내 홍보 포스터 ⓒ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오는 24일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제25회 김포예술제를 열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축제의 장을 펼친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예술로 잇는 김포, 시민과 함께 빛나는 문화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7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예총 김포지회 산하 8개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한다.
장미원 일원에서는 동물 가면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에코백·도자 풍경 만들기, 악기 체험, 무료 사진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 작품과 한하운 시인 관련 글 전시도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무용과 외줄타기, 풍물놀이 등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5시 개회식에 이어 태진아, CHAN(찬), 리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체험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