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 지방 이전
입력 2026.10.14 06:10
수정 2026.10.14 06:10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데일리안 임정희 기자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 지방 이전
정부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내년 금융위원회 등 27개 기관이 우선 이전하고 이후 17개 기관이 청사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내년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 이전을 먼저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 등 19개 기관이 이전한다.
오세훈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3만가구 착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열린 하반기 착공 예정 11개 정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에서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총 3만가구 규모의 착공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호반건설, 7년 만에 브랜드 개편
호반건설이 2019년 '호반써밋'으로 브랜드를 개편한 지 7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공개하며 리뉴얼을 진행했다.새 슬로건은 'Where Life Grows(살수록 가치가 자라나는 유기적 주거)'로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변화에 맞춰 주거 공간의 가치도 함께 높인다는 의미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 '호반써밋 에디션'도 신설했다.
개포주공 6·7단지 관리처분인가…2698가구 재건축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내년 본격적인 이주에 착수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부동산원의 타당성 검증 완료 통보가 나온 지 8일 만에 처리될 정도로 신속하게 처리됐다.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단지명은 '디에이치 르베르'(THE H Le Vert)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