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 체험 교구 아이디어 공모
입력 2026.10.14 06:00
수정 2026.10.14 06:00
내달 9일까지 접수…총상금 1000만원
우수 아이디어 2027년 교육용 교구로 제작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제3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생물·환경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체험형 교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제3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생물·환경 분야다.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조작·제작할 수 있는 체험형 교구가 대상이다.
생물·환경 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구설명서와 교수·학습지도안을 공모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수상작 4점을 뽑아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1점에 500만원, 최우수상 1점에 300만원, 우수상 2점에 각각 100만원이 주어진다.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아이디어는 2027년 교육용 교구로 제작해 생물·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지난 제2회 공모전 대상작 ‘바이오다이버시티(BiodiverCity)’도 실제 교구로 제작돼 대여 등에 쓰이고 있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생물·환경 교육 교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