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어린이 '친환경' 미술대회 개최
입력 2026.10.13 16:57
수정 2026.10.13 16:57
가산 어린이 미술대회, 서울교대와 공동 주관
창업주 최수부 회장의 아호 '가산' 의미 담아
광동제약은 ‘제7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광동제약
광동제약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대회를 연다. 어린이들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제7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내달 29일까지다. 수상 결과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육부 장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 7회를 맞은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광동제약과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회의 이름인 ‘가산’은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에서 따왔다.
상위 수상자에게는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연구소의 창의성 성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학부모에게는 인공지능(AI) 시대 부모교육 수강권을 지원한다. 주요 수상작은 내년 열리는 특별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미술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