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치매안심센터, 복지부 평가 2연속 ‘A등급’…전국 최고 입증
입력 2026.10.13 14:30
수정 2026.10.13 14:30
전국 일반시 32곳 중 3곳만 선정…치매 예방·환자 돌봄·가족 지원 성과
박승원(가운데) 광명시장이 의료돌봄과 직원들과 '2026년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 운영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치매안심센터가 ‘2025~2026년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2024년 1주기 평가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6개 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관리,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등 3개 영역 27개 항목을 심사했다.
광명시는 일반시 유형 평가 대상 32곳 가운데 A등급을 받은 3곳에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협의체 운영과 예산 집행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인지강화교실과 치매환자쉼터, 가족교실 등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치매파트너 운영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노력도 인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