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공개매수에…한화M&S, 25% 상승 마감 [특징주]
입력 2026.10.12 17:02
수정 2026.10.12 17:02
장중 7790원까지 올라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 디자이너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 계획이 발표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한화M&S) 주가가 12일 급등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한화M&S는 전장보다 25.33% 오른 762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779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한화M&S는 김 사장이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화M&S 보통주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전체 발행주식의 1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개매수 가격이 직전 거래일(8일) 종가(6110원) 대비 31%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되자 매수세가 몰렸다.
이번 공개매수 대금은 약 1285억원으로 김 사장 개인 자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