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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5도 안팎' 남부·제주 흐리고 비 …찬바람 불 때 나타나는 '이 증상', 예방하려면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10.10 00:00
수정 2026.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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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8∼19도, 낮 최고 기온 23∼28도

ⓒ뉴시스

토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지역별 편차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제주도, 전북 내륙과 전남권, 경북권, 경남 내륙에 비가 내리겠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11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내륙 5∼10㎜, 전북 내륙 5㎜ 미만, 제주도 5∼40㎜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9도, 낮 최고 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대전 11도, 청주 12도, 광주 14도, 전주 14도, 부산 19도, 울산 17도, 대구 14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광주 27도, 전주 27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대구 28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상하층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찬바람 불 때 나타나는 '편도선염, 예방하려면


한편 갑작스럽게 찬바람에 노출되면, 목 안쪽이 따끔거리는 편도선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편도선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 통증이다. 삼킬 때마다 목 통증이 심해져 음식이나 물을 삼키기 어려워진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채소나 과일을 섭취해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무에는 비타민 C가 다량 들어있어 감기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되며, 모과에는 사포닌, 구연산,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해 감기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분 섭취로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도라지차는 기관지를 보호해 목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생강차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체온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유자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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