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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평화상 남아공 출신 국제법률가 나비 필레이 수상

김규환 기자 (sara0873@dailian.co.kr)
입력 2026.10.09 18:35
수정 2026.10.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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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연합뉴스

올해 노벨 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국제법률가 나비 필레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202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평화 증진과 국제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필레이 전 대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 평화상은 전쟁·인권·외교 등 분야에서 세계 평화와 인류의 화해에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 되는 상이다. 지난해에는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를 지킨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수상했다. 마차도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평화상을 헌정하면서 논란이 빚기도 했다.

김규환 기자 (sara087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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