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경력보유 여성 재취업 지원 확대
입력 2026.10.08 14:23
수정 2026.10.08 14:24
우체국FC 직업체험·취업상담 제공
우체국쇼핑 입점·판매 지원 확대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직업체험과 취업상담,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력보유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FC 직업체험과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취업박람회에도 참여해 관련 직무를 소개할 계획이다.
창업 희망자에게는 우체국쇼핑 입점과 판매를 위한 전자상거래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우체국쇼핑을 통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엄마보험 등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상담도 제공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경력보유 여성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경제활동에 복귀할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우체국FC가 새로운 일자리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