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단지 내 조경 공간에 특별함 더했다…'팝업가든' 조성
입력 2026.10.08 09:11
수정 2026.10.08 09:12
푸르지오 팝업가든 참여형 이벤트 행사를 진행중이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의 일상 속 힐링을 도모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PRUS+)의 일환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내 아름다운 조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신규 체험형 주거 프로그램이다.
이번 팝업가든은 푸르지오의 아름다운 조경과 어우러지는 조형물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거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푸르지오만의 주거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공간에는 푸르지오의 새로운 디자인 지향점인 ‘현대적 한국미’를 담아냈다. 전통적 형태를 단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익숙한 색채와 상징, 정서를 현대적인 조형과 그래픽으로 재해석하여 푸르지오의 조경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겨울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초대형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300만명의 눈길을 사로잡은 미디어아트 그룹 ‘에브리웨어’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전통적 모티브를 현대적 픽셀아트로 조형화해온 에브리웨어는 단청마루, 일월오봉도, 청사초롱 등 한국의 대표적 상징을 친근하고 감각적인 포토스팟으로 푸르지오 단지에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며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었다.
첫 번째 적용단지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가 선정돼조형물 설치를 9월에 마쳤다. 대우건설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해당 단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사 조형물 재료인 ‘타일릿’을 활용해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어보는 참여형 가드닝 클래스, 일월오봉도 소원벽에 소원빌기, 참여사진 SNS 공유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했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특정 단지에만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 일정기간 운영 후 철거하여 타 푸르지오 단지에서 순환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푸르지오 단지에 팝업가든을 적용할 수 있는 활용성을 확보하고, 입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는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의 철학을 바탕으로 단지의 조경과 일상 속 경험까지 푸르지오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팝업가든은 익숙한 주거공간에 새로운 풍경과 즐길 거리를 더하는 시도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지에서 입주민들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