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축하∙출산 응원"…남양유업, '서프라이즈 베이비' 캠페인 전개
입력 2026.10.08 10:16
수정 2026.10.08 10:16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을 앞둔 가정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하고, 취약계층 임산부를 지원하는 '서프라이즈 베이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새 생명을 맞이하는 임산부와 가족을 축하하고, 소비자의 참여를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추첨을 통해 출산 예정 100가정에게 자체 제작한 '첫 100일 키트'를 증정하고, 캠페인 신청이 100건을 넘으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임산부 100명에게도 동일한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 100일 키트'는 출산 전후 산모의 회복과 생후 초기 영아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 10종으로 구성했다.
구성품은 지난 7월 출시한 ▲남양유업 '유기농 산양 첫 100일 분유'를 비롯해 ▲산모용 스킨케어 크림과 샴푸 ▲신생아 초점책 및 방수패드 ▲수유 무드등 ▲온습도계 등을 담았다.
참여는 아기와 함께하는 순간을 담은 임신 확인(임밍아웃)∙성별 공개(젠더리빌)∙만삭 사진이나 영상 중 하나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의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키트 수령 후기를 작성한 우수 참여자 35명에게는 ▲첫 100일 분유 20캔(5명) ▲골드바 0.1g(10명) ▲기저귀 가방(20명) 등을 추가 증정한다.
남양유업은 국내 최초 국산 조제분유를 생산했다. 임신육아교실과 모유 및 아기똥 분석 서비스 등 임신∙육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소비자 구매와 연계해 한부모가정에 분유를 지원하는 '동행데이' 캠페인 품목에 신생아용 첫 100일 분유를 포함하는 등 취약계층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도 확대 중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새 생명을 기다리는 가정을 응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참여가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