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순간’ 방앗간서 작업하던 60대, 끼임사고로 사망
입력 2026.10.07 15:49
수정 2026.10.07 15:50
전북 순창의 한 방앗간에서 작업하던 60대 여성이 기계에 옷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7일 전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1분께 전북 순창군 복흥면의 한 방앗간에서 60대 여성 업주가 고추씨 분리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참고 사진. 기사와 관계 없음. ⓒ뉴시스
사고 당시 업주가 입고 있던 앞치마가 기계에 빨려 들어가면서 신체 일부가 압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주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기계 작동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