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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차경은, 11월 결혼 준비 중 임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10.06 17:15
수정 2026.10.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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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 알게 돼"

배우 이유진, 차경은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6일 이유진, 차경은 측은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유진, 차경은ⓒ

이어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재 두 사람과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임신 소식도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밝히기 어렵다며 "이유진, 차경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진은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삼남매가 용감하게', '손해보기 싫어서'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으며, 'SNL 코리아' 시즌7에서 고정 크루로 활약한 바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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