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화) 오늘, 서울시] 서울시청 선수단,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획득
입력 2026.10.06 09:27
수정 2026.10.06 10:45
서울시, 매년 약 200억원 투입…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운영
서울 달빛야장 소재 사업자·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등 보증한도 우대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사전 신청,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가능
서울특별시청. ⓒ데일리안DB
1. 훈련 기반도 강화…내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시설 조성
서울시는 서울시청 선수단이 지난 4일 폐막한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 17명의 서울시청 소속 선수가 출전했다.
서울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계 걱정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약 200억원을 투입해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중적 관심이나 민간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종목도 꾸준히 육성해 전문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층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금메달 1500만원, 은메달 1000만원, 동메달 700만원의 입상 보상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 연도 연봉 협상 시 우수선수 육성비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도 경기 성과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선수들이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훈련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펜싱·태권도 등 총 7개 종목의 전용훈련장과 생활관 40실, 식당 등 부대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 달빛야장 소상공인에 687억5000만원 특별보증 공급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네이버페이(Npay)·네이버와 손잡고 총 687억5000만원 규모의 '서울 달빛야장' 특별보증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하나은행이 50억원, Npay와 네이버가 5억원 등 총 55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보증을 신설한다.
특히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소재 사업자,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중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에게는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우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도 일반한도로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신보와 하나은행, Npay, 네이버는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협약식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중랑구 상봉 먹자골목에서 진행되었으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상봉 먹자골목 상인회장 및 협약 기관장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3. 주말 용산가족공원서 '가을걷이 한마당' 개최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1~5시 용산가족공원 제1광장(잔디광장)에서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일부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을 오는 8일부터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벼 탈곡 체험·볏짚 공예·자연물 염색·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가을의 풍요로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외에도 떡판과 떡메를 이용해 전통 떡을 만들어보는 떡메치기 체험과 공원사진사가 직접 사진을 찍어주고 현장에서 인화하는 공원사진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 사전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