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노인의 날 지역 어르신에 특식 제공
입력 2026.10.01 08:57
수정 2026.10.01 08:57
시니어 식감 고려한 특화 식단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에 맞춤형 특식을 제공하는 식문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12곳의 어르신 4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특식을 제공했다.
이번 특식은 CJ프레시웨이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가 공동 개발한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시니어 급식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어르신 맞춤형 식단을 개발 중이다.
계절별 특성과 어르신의 식감 및 기호도를 고려해 메뉴를 구성하고, 영양 분석 프로그램 'CAN-PRO'를 통해 열량과 주요 영양 성분을 점검하는 등 시니어 세대에 최적화된 식단을 실제 급식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날 제공한 특식도 경희대학교 노인학과가 수립한 영양 가이드를 기반으로 어르신 1인 영양소 섭취권장량 대비 150% 수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메뉴는 오곡찰밥, 소고기무국, 닭다리살큐브스테이크, 황금치즈랍스터, 만다린샐러드 등이다.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한신데이케어센터'에서는 CJ프레시웨이 셰프가 조리한 특식을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의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