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산출 10개사 재편…iM증권 합류
입력 2026.09.30 13:35
수정 2026.09.30 13:36
기존 제출기관 중 1곳 교체
내년 9월까지 CD금리 산출 참여
협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CD수익률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기관을 선정했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산출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출할 증권사 10곳을 새로 선정했다. 기존 제출기관 가운데 1곳이 교체됐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CD수익률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기관을 선정했다.
CD수익률은 지난 2023년 10월 2일부터 '금융거래지표의 관리에 관한 법률'상 중요지표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단기금융시장의 대표적인 지표금리로 활용되고 있다.
금투협은 제출기관의 실제 거래와 전문가적 판단을 토대로 단계적 산출 방식인 '워터폴(Waterfall)' 방식을 적용해 CD수익률을 산출한다.
기초자료 제출기관은 매년 직전 1년간 CD 거래실적을 기준으로 상위 10개 증권사를 선정한다.
이번 선정에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거래실적이 반영됐다.
이번에는 기존 10개 제출기관 가운데 1개사가 변경됐다.
기존 제출기관인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DS투자증권 가운데 케이프증권이 제외되고 iM증권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초자료 제출기관으로 선정된 증권사에는 콜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