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경험이 돈 된다…차봇, 자동차 크리에이터 5명 모집
입력 2026.09.28 09:42
수정 2026.09.28 09:42
‘카플루언서’ 1기 내달 6일까지 모집
3개월간 월 4건 콘텐츠 제작…성과 보상 상한 없어
전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3일 시승 기회 제공
ⓒ차봇모빌리티
차봇이 자동차를 고르고 타며 쌓은 소비자의 경험을 새로운 수익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신차 비교와 금융 조건, 차량 관리 노하우 등을 콘텐츠로 만들고, 이를 통해 고객 신청이나 실제 구매가 발생하면 제작자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차봇모빌리티는 카테크형 앰배서더 프로그램 ‘카플루언서’ 1기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카플루언서는 자동차를 뜻하는 ‘카’와 ‘인플루언서’를 합친 이름이다. 이용자가 작성한 자동차 콘텐츠로 다른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 발생한 성과 일부를 제작자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선발자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매달 콘텐츠 4건을 제작한다. 신차와 경쟁 모델 비교부터 견적·금융 조건, 틴팅 선택 기준, 차량 관리법까지 주제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보상 규모는 콘텐츠를 통해 발생한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고객이 차봇의 유효 서비스를 신청하면 건당 1만포인트가 지급되며, 실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최종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받는다. 전체 리워드에는 상한을 두지 않았다.
매달 선정하는 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20만포인트가 별도로 주어진다. 적립한 포인트는 차봇 플랫폼의 포인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활동자 전원에게는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사흘간 시승할 기회도 제공된다. 최우수 활동자로 뽑히면 별도 포상과 함께 차봇 공식 크리에이터 및 다음 기수 멘토로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와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고 공개형 SNS나 블로그를 운영하면 지원 가능하다. 채널 규모에 따른 제한은 없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 달 15일 발표된다.
차봇 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차를 고르고 관리하며 쌓은 경험은 다른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정보가 될 수 있다”며 “소비자의 경험과 영향력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