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뉴욕서 'jari' 론칭…K-증류주 3종 선봬
입력 2026.09.22 09:37
수정 2026.09.22 09:37
문배술 등 프리미엄 증류주 3종 공개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모던 한식 레스토랑 '무노'(Moono)에서 자사의 고급 전통주 자리(jari) 출시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증류주 3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올해 7월 국내 출시한 '자리 문배술 24' '자리 가무치 24'와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 문배술 41'이다.
론칭 행사에서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주아'(Jua)의 김호영 셰프가 참여해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한식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회사는 또 오는 23일 뉴욕 현지 한식당 관계자 등을 초청해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
CJ제일제당은 이 자리에서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 예산사과와인, 회곡양조장 등 협업 양조장 4곳의 제품도 소개한다. 이들 업체는 CJ제일제당과 함께 정부의 '글로벌 넥스트 K-푸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뉴욕의 주요 한식 파인다이닝과 바(Bar) 등에서 자리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K-증류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jari'를 중심으로 K-푸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K-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양조장과 함께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K-증류주 세계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