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중소기업·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5억9000만원 매출 달성
입력 2026.09.22 08:14
수정 2026.09.22 08:14
에너지공단·지마켓과 '2026년 에너지 상생기획전'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경.ⓒ에기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지마켓과 함께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주간 '2026년 에너지 상생기획전'을 개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 플랫폼 간 협력을 통해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기평은 협력기관과 함께 참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제품 홍보·판매, 입점·판매 수수료와 할인쿠폰 등을 지원해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개척과 판매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그 결과 총 1만7870개 중소·소상공인이 기획전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2827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제 매출을 창출했다. 기획전 기간 총 8156개 상품이 판매돼 전체 매출액 5억9161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참여기업의 소비자 접점과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판로와 매출 창출을 지원했다. 아울러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제품의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지원한 동반성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