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식]'GB해제지구 정비용역' 착수...53개 지구, 2.56㎢ 대상
입력 2026.09.18 11:14
수정 2026.09.18 11:14
화성특례시청.ⓒ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기반시설 계획을 정비하기 위해 ‘화성시 GB해제지구(지구단위계획) 정비 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2004년과 2006년 개발제한구역 일제 해제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총 53개 지구, 2.56㎢를 대상으로 한다. 용역 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보고 실효 예정 시설의 정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실효 시점이 다가오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지역 여건과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의 집행계획 수립 및 존치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설 규모 조정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집행이 어려운 시설의 단계적 해제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토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실제 필요한 기반시설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변화된 지역 여건을 도시계획에 반영하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026년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 포스터.ⓒ화성특례시 제공
2026년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 개최...19~20일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는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동탄여울공원에서 ‘2026년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속에서 이어져 온 향토음식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향토음식 전시를 비롯해 스타 셰프 푸드쇼, 미식 체험, 시민 참여형 향토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향토음식 전시에서는 ‘화성의 바다를 담은 식탁’, ‘화성의 들녘을 담은 밥상’, ‘화성의 시간을 담은 발효’, ‘화성의 사계절을 담은 음식’ 등 4개 주제로 향토음식 50여 종을 선보인다. 바다와 갯벌, 너른 들녘과 농토, 발효문화와 계절 식재료 등 화성의 자연과 생활문화에서 탄생한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 참여형 향토음식 체험은 행사 이틀간 총 10회에 걸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화성의 대표 농산물인 홍감자를 활용한 ‘홍감자쌈장 만들기’, 20일에는 전통 저장음식의 조리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무말랭이 간장장아찌 만들기’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양념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향토음식의 조리법과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19일 주무대에서는 조희숙 셰프와 정관스님이 참여하는 스타 셰프 푸드쇼가 펼쳐진다. 조희숙 셰프는 ‘화성 농산물로 재해석한 향토음식’을 주제로 ‘화성의 포도를 곁들인 단호박죽’을 선보인다. 정관스님은 ‘자연식 기반 향토음식’을 주제로 ‘홍감자를 넣은 수향미 연잎밥’과 ‘화성 송화버섯 조청조림’을 소개하며 화성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향토음식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만세구보건소의 '10월 건강 걷기 챌린지' 홍보물.ⓒ화성특례시 제공
만세구보건소, '10월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만세구보건소는 걷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10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워크온 앱을 통해 만세구 지역 인증이 가능한 구민 또는 구 소재 직장 재직자(직장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직장인은 오는 21일부터 워크온 앱 내 ‘만세구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