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00% 국산 돼지고기 사용 '일품 떡갈비' 선봬
입력 2026.09.15 09:40
수정 2026.09.15 09:40
18mm 두께, 육즙·채즙 살려
ⓒ오뚜기
오뚜기가 100%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신제품 '일품 떡갈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갈비살, 뒷다리살 등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18mm의 두께로 만들어 육즙과 채즙의 조화를 살렸다. 은은한 참기름향을 더해 고소한 풍미도 가미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고물가와 외식비 부담에 따라 집밥 수요가 늘면서 조리 편의성을 높인 간편식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HMR) 판매액은 2019년 약 4조2220억원에서 지난해 약 6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