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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좋은날>, ‘황혜영 방송사고’ 사과문 게재


입력 2009.08.28 14:44
수정
MBC <기분좋은날> 제작진 측이 ´황혜영 방송사고´와 관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MBC <기분좋은 날> 측이 ‘황혜영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기분좋은날> 제작진은 27일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금일(8/27) 방송된 ´황혜영´편은 기기 오작동으로 인한 방송사고가 있었다”며, “기기 오작동으로 인한 방송사고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거듭 사과드리며, 앞으로 보다 노력하는 ´기분좋은 날´이 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약 3초 분량의 빨리감기로 인해 방송에서 누락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며 누락된 방송 분을 함께 올려 방송사고 인해 어리둥절해 있던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황혜영이 최근 화제가 된 비키니 사진에 대해 얘기하던 중 갑자기 화면이 빨리 돌아가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고, 해당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


사과문 전문

금일(8/27) ´기분좋은 날´ ´황혜영´편 방송분 중 기기 오작동으로 인한 방송사고가 있었습니다.

약 3초 분량의 빨리감기로 인해 방송에서 누락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레이션) 얼마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그녀의 비키니 사진,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데 당시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인터뷰-황혜영) 저도 놀랬어요. 사실 인터넷에 올라간 것을 전화받고 문자오고 그래서 알았어요. 사무실에 없고 밖에 있었거든요. 뭐, 우스개 말로 황혜영 아직 안 죽었네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근데 사실 저도 많이 놀랬어요

(화면 - 황혜영 누드 컴백 기사)
(내레이션) 이미 이전에 누드화보로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그녀, 당시 화보를 300만명이 봤을 정도로 큰 이슈였다고.

(인터뷰-황혜영) 그때는 아무래도 또 나이가 더 어렸을 때니까 사진을 보면 제 느낌에 그때는 애기같았다는 느낌이 좀 들고.. 지금은 사진을 보면 조금 더 성숙한 것 같다는 느낌이 더 들어요,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화면 - 그룹 ´투투´ 시절 예전 자료)
(내레이션) 90년대 최고의 인기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었던 그녀, 그 인기 많던 시절이 그립지는 않나요?

(인터뷰-황혜영) 지금 사실 사업가로 불리는 게 더 좋아요(웃음)
기기 오작동으로 인한 방송사고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거듭 사과드리며, 앞으로 보다 노력하는 ´기분좋은 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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