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현장 애로사항 발굴…59명 멘토단 현장 지원
입력 2026.09.09 13:57
수정 2026.09.09 13:57
인근 어린이집 업무 코칭 실효성 강화 논의
=어린이집·학부모 체감 개선 추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기철 기획이사(첫째줄 가운데)가 8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어린이집 현장의 불편과 개선 요구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이 강화된다. 현직 어린이집 관계자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시스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근 어린이집에 대한 업무 지원도 확대한다.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집멘토단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59명과 사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은 지난 6월 위촉됐다. 보육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어린이집과 사보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멘토단의 업무 코칭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업무 코칭은 멘토단이 인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동시에 관련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기능 개선과 현장 지원체계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