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인기폭발! 오토캠핑장 개발의 리더 ‘홀리데이파크’
입력 2009.08.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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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절정이다. 많은 가족과 커플들은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해변으로 계곡으로 휴가를 떠나고 있다. 대부분의 여행에서 숙박은 필수지만, 언제나 고민스럽다. 최근 펜션이나 콘도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숙박 시스템인 오토캠핑장이 부각되고 있다.
홀리데이파크는 단순한 오토캠핑장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오토캠핑장이 자동차를 세워두고 텐트를 이용한 캠핑 위주인데 반해, 홀리데이파크에는 캠핑장과 카라반(캠핑트레일러), 주차장, 공동 화장실, 취사장, 세탁실, 수영장, 체육시설 등 자동차 여행자들을 위한 제반시설이 완벽히 갖춰져 있다.
이용료 또한 펜션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국내에는 현재 가평 자라섬과, 연천 한탄강유원지,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 고급 오토캠핑장이 오픈해 있고, 카라반(캠핑트레일러)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카라반(캠핑트레일러)은 개장 초부터 주말 예약이 한 달 전에 이미 마감된 실정이다.
홀리데이 파크형 오토캠핑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카라반(캠핑트레일러)의 대량생산 및 공급이 필수이다. 하지만 국내 생산업체들은 영세하여 대량생산이 불가능하고 외국에서 수입하자니 운반비와 관세등으로 인하여 국내 생산에 비해 가격이 2배 이상 높아 경제성이 없다.
새로운 레저 문화의 선두주자로서 홀리데이파크는 자연친화적인 캠핑장 개발기법이나 창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캠핑문화가 건전한 가족 레저 문화로서 대중화될 수 있도록 정보교류에 힘쓰고 있는 것.
자연과 함께 숨 쉬고 일상에서 탈출해 쉴 수 있는 카라반형 오토캠핑장은 펜션이후의 제2의 레저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안 = 김영기 기자]
[문의 : 홀리데이파크/ 02-555-3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