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안성IC 부근서 연쇄 추돌사고…30대 운전자 1명 사망
입력 2026.07.27 09:12
수정 2026.07.27 09:12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후 1~2차로 사이에 멈춰서
뒤따르던 승합차·SUV, 사고 난 승용차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아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IC 부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부근에서 지난 26일 밤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3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46분쯤 경기 평택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IC 부근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1∼2차로 사이에 멈춰서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차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A씨의 차량을 추돌하고 5차로로 튕겨 나갔고, 뒤이어 1차로에서 오던 SUV가 A씨의 차량을 재차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