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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 이면부 노후주거지 개선…25층 규모 복합시설 재탄생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7.09 10:00
수정 2026.07.09 10:00

근생·공동주택·오피스텔 등 주거복합건축물 조성

보행환경 개선…이면부 근린생활가로 활성화

서초동 1342번지일대 조감도. ⓒ서울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대로 이면부 노후주거지에 25층 규모 근린생활시설·오피스텔·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개최한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동 1342번지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서초동 1342번지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내에 있어 강남대로 이면부 노후주거지 정주환경 개선 및 도심지원기능 수행 등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세부개발계획의 주요내용으로 대상지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된다. 또 도로확폭과 공공시설(노인복지, 보육시설) 설치 등 15%이상의 공공기여를 마련했다.


주요 도입용도로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등 지상 2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로 계획했으며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시설의 공공시설과 용적률 완화에 따른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했다.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일대의 통학로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변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여 이면부의 근린생활가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서초동 1342번지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수립으로 강남대로 이면부의 도심형 복합건축물 건립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가로활성화를 통해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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