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락 수박식혜' 출시…여름 음료시장 공략
입력 2026.06.10 13:53
수정 2026.06.10 13:53
'제철코어' 트렌드 반영
ⓒ팔도
팔도가 기존의 비락식혜의 달콤한 맛에 수박의 시원한 풍미를 더한 '비락 수박식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인 '제철코어'(제철 음식과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흐름)를 반영해 제작됐다.
식품업계와 카페업계에서도 수박을 활용한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련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제품에는 풀오픈(Full Open)캔이 적용됐다. 캔 상단 전체가 열리는 구조로 넓은 입구를 통해 청량감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얼려 먹으면 슬러시 형태로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으로도 적합하다는 게 회사의 제안이다.
수박식혜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먼저 선보이며 이후 판매 채널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어중규 팔도 마케팅 담당은 "비락식혜를 여름철에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수박을 활용한 시즌 제품을 기획했다"며 "명절 중심으로 소비되던 비락식혜의 소비자 접점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