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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소취 원사 '데오쉴드' 출시…여름 기능성 소재 확대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6.01 09:33
수정 2026.06.01 09:33

반복 세탁 후에도 기능 유지하는 내구성

냉감 원사 '스노렌'과 혼용 가능

소취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DEO Shield)'.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가 냉감 원사에 이어 소취 기능성 원사를 추가하며 여름철 기능성 섬유 제품군을 넓힌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일상 속 체취를 관리할 수 있는 소취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DEO Shield)'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오쉴드는 원사 자체에 소취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냄새 원인 물질을 억제할 수 있으며 반복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되는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여름철 의류와 침구 등 땀과 체취 관리 수요가 큰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다. 기능성 섬유 시장은 냉감, 흡습, 항균, 소취 등 착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을 중심으로 제품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출시한 냉감 원사 '스노렌(SNOLENE)'과 데오쉴드를 최종 제품 용도에 맞게 혼용할 경우 냉감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냉감 패드와 침구용 소재를 넘어 소취 기능성 소재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데오쉴드를 통해 기존 냉감 패드와 침구용 소재를 넘어 소취 기능성 소재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소재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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