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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07 14:13
수정 2026.05.07 14:13

지속적 안전경영 활동·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성과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한전KDN

한전KDN이 지속적 안전경영 활동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2021년부터 실시된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대 위험요소인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에 대한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반영해 심사 대상이 전년보다 확대됐다. 사망자 감소 성과와 건설 현장 등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심사가 강화되는 등 평가의 실효성과 전문성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이루어진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한전KDN은 ▲경영진의 안전경영 의지를 반영한 안전보건경영방침 운영 ▲안전 담당 부서 직속 신설을 통한 실행력 제고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한 중대사고 제로 달성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의 활동과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공공기관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


한전KDN은 '인간 존중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전사적인 안전경영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사 안전관리감독관 역할을 수행하는 경영진 직속의 안전품질실 승격으로 조직을 보강하고 '현장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중대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 문화 확산'과 '통합 시스템 기반의 역량 강화'라는 2대 전략 수립·운영을 통해 18년 연속 중대사고 제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전KDN 일터를 넘는 대국민 안전 문화 확산 노력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전KDN은 사업소가 있는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체험존'을 운영하며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사회의 '화재 취약 시설'을 찾아 전력 위험 시설을 교체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소화기, 마스크와 같은 안전 물품 기부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앞서 한전KDN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4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결과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번 성과는 일회성 구호에 머물지 않은 지속적 '안전 최우선' 가치 실천을 위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와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공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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