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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등급 달성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07 14:10
수정 2026.05.07 14:11

기관장 책임경영·현장 밀착형 안전 혁신 성과 인정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기관장 책임경영과 현장 밀착형 안전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부발전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안전 경영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의 결정적인 요인은 전력 그룹사 최초로 기관장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해 기관장 책임경영 및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체제를 확립한 점이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신속하고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사적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2021년부터 시작한 KOMIPO-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을 'SMART-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으로 고도화해 작업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


발전사 최초로 숙련된 임금피크제 직원들로 구성된 '38안전관리단'을 운영해 현장 점검 체계도 강화했다.


협력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Team-KOMIPO'를 발족해 현장 맞춤형 안전 기술 지도를 시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KOMIPO 안전학교'를 운영하며 위험성평가 전문가 과정 등을 통해 내·외부 노동자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2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작은 위험까지 빈틈없이 관리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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