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찰, '곽종근 진술 회유·강요 의혹' 민주당 의원 고발 사건 각하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5.07 11:04
수정 2026.05.07 11:12

서민민생대책위, 지난해 12월 박범계·부승찬 의원 등 고발

경찰, 고발내용·법리 검토 결과 구성요건 해당 어렵다고 판단

곽종근 전 육군 특전사사령관 ⓒ서울중앙지방법원 유튜브 갈무리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등의 진술을 회유·강요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영향을 미쳤다며 한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고발했으나 경찰은 이를 각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민주당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 의원을 내란·직권남용·위증교사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지난달 각하 결정을 내렸다.


앞서 서민위는 민주당 의원들이 곽 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국회 청문회 증인 출석 등에서 답변을 회유하고 강요했다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이들을 고발했다.


그러나 경찰은 고발 내용과 법리를 검토한 결과 구성요건에 해당하기 어렵다며 사건을 각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