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입력 2026.04.28 14:56
수정 2026.04.28 14:56
상생 경영 성과 인정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지역에서 4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UPA가 유일하다.
UPA는 지역 기업 창업 공간 지원, 협력 기업 생산성 향상, 해외 판로 개척 및 기술 실증 등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근로자 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 혜택을 공유하고 내일채움공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항만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