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유니온페이와 해외여행 할인 확대…4개국서 10% 즉시 할인
입력 2026.04.28 14:33
수정 2026.04.28 14:33
8월 31일까지…건당 최대 10달러·기간 중 최대 3회
50달러 이상 결제 시 적용…대만 혜택 신규 추가
중국 QR결제 수수료 면제·일본 일부 가맹점 중복 할인도
하나카드가 유니온페이(UPI)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등 4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UPI)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등 4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하나페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할인 신청 후 하나 유니온페이 체크·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해당 국가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 달러 이상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한도는 건당 최대 10 달러, 행사 기간 중 최대 3회다.
행사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진행한 트래블로그 20% 즉시 할인 이벤트가 조기 종료된 이후 추가로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만이 새롭게 포함됐다. 대만에서는 까르푸와 성품서점 등 주요 가맹점 할인 혜택과 함께 컨택리스 결제 시 타오위안 지하철 1회당 100 대만달러 정액 혜택이 제공된다.
중국 본토에서는 즉시 할인 신청 카드를 알리페이·위챗페이에 등록한 뒤 QR결제를 이용하면 10% 즉시 할인과 함께 결제수수료 3%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일본에서는 빅카메라, 츠루하 드럭스토어 등 일부 인기 가맹점의 쿠폰 제시형 할인 혜택이 10% 즉시 할인과 중복 적용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즉시 할인은 손님 체감도가 높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여행 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